말 그대로, 헤르타 뮐러의 '저지대'는 정말 아름다운 책이다. 몇번 읽어도 질리지 않을 정도로. 외국어 번역이라 어려울 수도 있다. 와닿지 않을 수도 있다고 말하는데 이 '저지대'에서는 그 모든 게 무너진다. 이미지와 이미지가 부딪치고, 뮐러가 예상했든 안 했든 이미지가 태어난다. 다른 이미지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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쓸 것은 너무나도 많은데 내 시간은 적다. 하지만 내일은 곰브로비치의 페르디두르케를 읽으리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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