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내가 무식하다는 생각을 종종 한다. 아니, 종종이 아니다. 매번 한다. 유식한 사람을 보면 부럽다. 무엇보다도 더 많은 사람과 깊게 소통할 수 있다는 것이 부럽다. 물론, 내가 말한 유식의 뜻은 단순히 법과 사전 1조항에 무엇이 있고 어떻게 하면 국민연금에서 탈세를 어느 정도 해야 정도껏에 안 드는지 안다는 것은 아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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