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실 이 모든 상황이 거짓말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.
다른 사람한테 '미안해. 거짓말이었어.' 라고 말하고 싶다.
그런데 그렇게 해도 사라지지 않아서 슬프다.
싸이월드 글 같은데...
화요일에는 또복 선배의 시가지 회식에 끼는데 뭔가 무서워...전에 어떤 분이 소개글에 24일이 생일인 걸 강조하고 싶은 건가요? 라고 쓰셨는데 어쩌면 그런 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. 사실 나는 별 특징이 없고, 그냥 6.25 사변 때 태어났으면 올레! 죽었군. 이 상황이고 모 그룹의 남자 멤버와 생일이 같다는 것밖에 없으므로. 뭐 한 게 없잖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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